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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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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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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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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안녕하세요..?
지금 태국에 계시겠네요...
성수기에 너무 바빠서 미처 이쪽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답변을 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렇게 극찬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고
손님들께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몸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우 님 write ::
처음 거래를 우연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태국서 여행사를 하고 서울과 전주에
랜드사가 있는데 솔직히 그곳 직원들 보다 훨씬 친절하고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제가 급히 부탁을 드려도 안돼요란 말이 나온걸 들어 본적이 없내요
역시 프로 다우신 모습 통화로만 이지만 절실히 느낍니다.
제가 중히 모셔야하는 분들 꼭 보내드려야 하는 분들
착오 없이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갈께요..펜트 하우스 꼭 써야지요..ㅋㅋ
가면 맥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그때 한번 뵐수 있는 영광을 주실수 있는지요
김팀장님 처럼 진정한 프로가 있는 우리투어
앞으로 제주에서 가장 성공하는 멋진 여행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팀장님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고생하세요~~~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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