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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잠수함
서귀포 앞바다 문섬등 서귀포 시립 해양공원 수심 35M까지 잠수합니다.
- 50m 직벽으로 이루어진 절벽 운항함. -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심 1m부터 35m까지 해저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을 잠수함. - 서귀포와 성산에서두 잠..
서귀포유람선
국내유일의 해상과 해저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서귀포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새섬, 정방폭포, 섶섬, 문섬, 범섬, 해저관광, 외돌개, 12동굴 및 서귀포 해안절경 등을 둘러보며 빼어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성읍승마장
승마장은 한라산 중산간 지역의 목초지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데 한라산과 바다를 보며 즐기는 승마는 제주의 추억거리로 남을 만하다. 국산 토종의 제주도 조랑말은 개량마에 비해 몸집이 훨씬 작고 거친 외양을 하고 있으나 성격이 온순하여 위험부담이 없고 힘도 세고 기민헤서 승마감이 좋다.
열기구(별루닝)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체험관광인 벌루닝기구에 탑승하면 서귀포시내와 월드컵경기장, 한라산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다.
벌루닝 체험은 약간의 바람이 있는 날 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항공레저-패러글라이딩
적당한 바람과 해발 100~200m 구릉지가 많은 지형조건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적지이다. 패러글라이딩은 겉보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고 4~5시간 정도면 기초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한라산 등반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갈옷 천연염색작업 (갈중이)
시커먼 제주의 땅은 척박하고 자갈이 많다. 그러한 악 조건속에서도 굳건히 땅을 일구어온 제주사람들의 작업복으로서 최상의 것이 갈중이(갈옷)이다. 아직까지도 간간히 갈중이를 입고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갈중이는 설익은 ..
전통 돌가마로 제주옹기 굽는 - 제주도예원
“제주 흙은 나빠서 도자기 못 만든다며 아무도 복원 노력을 않죠. 제주의 옹기는 대단합니다. 화학약품이 들어간 유약을 쓰지 않고도 자연유약이 발색되는데다, 어느 지역에..
종달리 조개잡이체험어장
성산항에서 북쪽방향 세화리로 이동하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오징어, 한치, 행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중간에 북군과 남군의 경계 표지판이 보인다. 그 앞을 지나면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는데, 이곳이 바로 여름에 제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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