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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봄날"- 비양도
SBS드라마"봄날"에서 정은과 은호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 아름다운 섬 "비양도" 1회 예고편에서 보여주듯이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비양도"를 소개합니다.
"홍반장" - 법환동마을
지난 12월 법환동을배경으로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마을사람들의 촬영협조에 영화세트장의 분위기는 밝기만 했다. 영화촬영을 위해 건물, 돌담을 허무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전폭적인 마을사람들의 협조 덕택에 무리없이 촬영이 진행됐다.
"올인" 촬영장소 - 섭지코지, 컨벤션센터
이병헌(영화속 김인하)과 송혜교(영화속 민수연),지성(영화속 최정원)가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올인>, 카지노를 배경으로 한 애환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이 영화의 초입에 그림같은 바다 장면이 등장한다.
"대장금" 촬영장소 - 제주민속촌박물관, 협재해수욕장
장금(이영애 분)과 민정호(지진희 분)이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
민정호(지진희)가 마련해준 배를 타기 위해 바닷가로 향하는 곳.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 32km 거리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 시월애 " 촬영장소 - 우도
고운 모래위로 파란 파도가 일렁이던 바닷가에 홀로 앉아있던 전지현의 환상적인 모습. 2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석모도 일 마레의 우체통을 통해 사랑을 나누던 남녀(이정재, 전지현)가 만나기로 한 곳.
그곳이 바로 제주도 딸린 섬 우도의 서빈백사 해수욕장이다.
" 단적비연수 " 촬영장소 - 비자림
영화에서 '비'와 '적'이 신산으로 뛰어가는 장면이 촬영되었던 곳이다.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 이재수의 난 " 촬영장소 - 성음민속마을(제주성)
이 영화의 주요 배경인 성음민속마을(제주성)온 현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시멘트 길에는 흙을 깔고, 전봇대를 10개나 뽑아내고, TV안테나와 현재 구조물을 철거하고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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